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늘 김종필 총리 주재로 양당 국정협의회를 열어 이번 임시국회 회기내에 통합방송법을 의원입법 형식으로 상정해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양당은 그러나 방송법 조항 중 일부 이견에 대해서는 충분한 조율을 거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에대해 이번 통합방송법에는 현정권이 방송을 장악하려는 의도가 있다며 방송악법 저지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등 당력을 총동원해 저지한다는 방침이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끝)
여권,방송법 이번 회기내 처리키로
입력 1999.04.16 (19:49)
단신뉴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늘 김종필 총리 주재로 양당 국정협의회를 열어 이번 임시국회 회기내에 통합방송법을 의원입법 형식으로 상정해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양당은 그러나 방송법 조항 중 일부 이견에 대해서는 충분한 조율을 거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에대해 이번 통합방송법에는 현정권이 방송을 장악하려는 의도가 있다며 방송악법 저지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등 당력을 총동원해 저지한다는 방침이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