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이태현이 골리앗 LG증권의 김영현을 꺾고 올 시즌 첫 백두장사에 올랐습니다.
이태현은 합천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결승에서 지난해 천하장사 김영현을 3대1로 물리치고 개인통산 10번째 백두장사가 됐습니다.
김영현은 연봉마찰로 2개월동안 훈련공백을 빚은 탓인지 체력과 순발력이 떨어져 지난 해 8관왕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합천장사씨름-이태현,김영현꺾고 백두장사에
입력 1999.04.16 (20:10)
단신뉴스
현대의 이태현이 골리앗 LG증권의 김영현을 꺾고 올 시즌 첫 백두장사에 올랐습니다.
이태현은 합천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결승에서 지난해 천하장사 김영현을 3대1로 물리치고 개인통산 10번째 백두장사가 됐습니다.
김영현은 연봉마찰로 2개월동안 훈련공백을 빚은 탓인지 체력과 순발력이 떨어져 지난 해 8관왕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