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방송국의 보도> 허위보증인을 내세워 대출을 받은 농협직원 5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경남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은 오늘 경남 합천 봉산농협 직원 46살 손 모씨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안모씨 등 2명은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봉산농협 전조합장 이모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손씨는 지난 92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친인척 8명의 명의를 도용해 부적격자를 보증인으로 내세워 2억 4천여만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전조합장 이모씨는 지난 95년 친척 20명을 허위보증인으로 내세워 4억 700여만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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