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노조는 오는 19일 전면 파업을 앞두고 오늘로 닷새째 태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관사들은 오늘도 안전 운행을 명분으로 역마다 정차시간을 늘리면서 열차 도착시간이 차례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도 열차가 평소 보다 10분에서 20분까지 지연 운행돼 장거리 승객과 환승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또, 차량지부 노조원 2천 6백명이 나흘째 열차 정비와 검수작업을 거부해 전동차 고장등 운행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울지하철 노사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노사정 실무협의회를 여는 등 막판 타결을 위한 대화노력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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