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내년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자 가운데 민주당의 앨 고어 부통령과 공화당의 조지 부시 2세 텍사스 주지사가 선거자금 모금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금까지 민주.공화 양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전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 10명이 올 초부터 지난달까지 모금한 선거자금은 모두 3천 7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고어 부통령은 8백 90만 달러를 모아 선두를 차지했고 부시 2세도 7백 60만 달러를 모았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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