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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년 옥살이한 미 죄수 2명 DNA 감식결과 무죄
    • 입력1999.04.17 (04:4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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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오클라호마에서 AP.AFP 연합)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성폭행과 살인혐의로 12년동안 복역한 죄수 2명이 최근 DNA 감식결과 무죄인 것으로 판명됨에 따라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데니스 프리츠와 론 윌리암스 두 사람은 지난 95년 억울하게 유죄판결을 받은 죄수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기관인 `이노센스 프로젝트 을 통해 새로운 과학적 수사방법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DNA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오클라호마주 수사국의 범죄학자인 메리 롱은 이들에 대한 DNA 감식결과 두사람의 머리카락과 정액이 카터의 사체에서 발견된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입증함으로써 이들의 무죄가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톰 랜드리스 지법판사는 두 사람의 살인혐의를 즉각 기각하고 새로 재판을 진행할 것을 판결했습니다.
    그동안 데니스 프리츠와 론 윌리엄슨은 지난 82년 발생한 데브라 카터의 살해사건과 자신들은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이에 앞서 연방 항소법원도 지난 97년 두사람이 첫 재판 당시 적절한 변호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끝)
  • 12년 옥살이한 미 죄수 2명 DNA 감식결과 무죄
    • 입력 1999.04.17 (04:45)
    단신뉴스
(미 오클라호마에서 AP.AFP 연합)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성폭행과 살인혐의로 12년동안 복역한 죄수 2명이 최근 DNA 감식결과 무죄인 것으로 판명됨에 따라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데니스 프리츠와 론 윌리암스 두 사람은 지난 95년 억울하게 유죄판결을 받은 죄수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기관인 `이노센스 프로젝트 을 통해 새로운 과학적 수사방법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DNA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오클라호마주 수사국의 범죄학자인 메리 롱은 이들에 대한 DNA 감식결과 두사람의 머리카락과 정액이 카터의 사체에서 발견된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입증함으로써 이들의 무죄가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톰 랜드리스 지법판사는 두 사람의 살인혐의를 즉각 기각하고 새로 재판을 진행할 것을 판결했습니다.
그동안 데니스 프리츠와 론 윌리엄슨은 지난 82년 발생한 데브라 카터의 살해사건과 자신들은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이에 앞서 연방 항소법원도 지난 97년 두사람이 첫 재판 당시 적절한 변호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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