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연합뉴스)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가 지난달 유고슬라비아를 공습한 이래 미국을 싫어하는 러시아인 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의 한 여론조사 단체가 지난 3일 러시아인 천 5백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국을 싫어하는 러시아인은 종전의 28%에서 72%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또 미국을 좋아하는 러시아인 수는 나토의 유고 공습이전 57%에서 14%로 줄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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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싫어하는 러시아인 급증
입력 1999.04.17 (04:56)
단신뉴스
(모스크바 AP=연합뉴스)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가 지난달 유고슬라비아를 공습한 이래 미국을 싫어하는 러시아인 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의 한 여론조사 단체가 지난 3일 러시아인 천 5백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국을 싫어하는 러시아인은 종전의 28%에서 72%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또 미국을 좋아하는 러시아인 수는 나토의 유고 공습이전 57%에서 14%로 줄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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