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도지사와 장관,경찰서장등 고위 공직자의 집을 턴 용의자 김강용씨가 호텔에 투숙할때 미국 달러화등으로 호텔 숙박비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위공직자 집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용의자 김씨가 안양에 있는 한 관광호텔에서 장기투숙하며 숙박비를 달러로 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김씨가 지난달 20일이 넘게 투숙하며 미화 백달러짜리 지폐 등의 달러화와 엔화 등으로 숙박비를 냈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또 김씨가 이호텔에 가끔 연상의 여인과 함께 투숙한 것을 확인하고 이 여인이 김씨와 1년 4개월동안 동거해온 송모씨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송씨를 찾고 있지만 집을 비운 채 잠적해버려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용의자 김씨가 김성훈 농림수산부 장관집에서 훔쳤다고 주장한 운보 김기창 화백의 그림 등은 다른 피해자의 소장품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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