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재일교포실업가인 손정의씨가 사실상 일본의 최대 갑부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손정의씨는 최근 자신이 주식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야후저팬의 주식값이 최고 6천만엔, 우리 돈 6억원까지 오르면서 재산이 1조8천억원이나 불어났고 자신이 직접 경영하는 소프트방크의 주식도 한주당 16만원까지 오르면서 재산이 크게 불어나 이 두회사 만으로 8조원을 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제까지 일본 최고의 갑부는 세부철도 그룹의 쯔쯔미 회장으로 6조8천억원 가량이었습니다.
손씨는 이밖에도 미국의 야후와 E 트레이드 등 일본과 미국의 정보관련 회사 100여 군데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 회사들 역시 최근 인터넷 주식 강세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하고 있어, 손씨의 재산은 앞으로도 더욱 불어날 것으로 일본 언론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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