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우리나라를 비롯해 홍콩과 멕시코 브라질등 세계 주요 신흥공업국의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일본의 니혼케이자이 신문은 올들어 우리나라와 홍콩 등 아시아 주식시장의 주식값은 20-30% 가량 올랐으며 브라질과 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는 40%에서 최고 60%까지 올라 지난해 외환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모라토리엄 , 즉 지불유예 직전까지 경제 상황이 악화됐던 브라질의 경우 보베스파 지수가 무려 66%나 올랐으며 멕시코 역시 39% 오르면서 1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니혼케이자이 신문은 미국의 주식호황과 금리인하의 확대 등으로 지난해 시장을 떠났던 선진국 투자기관들이 다시 신흥공업국 시장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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