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미국은 다음달 중순 북한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한 현장 접근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북한과 협의하고 있다고 미 국무부 고위 관리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 국무부 관리는 오는 24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4자 회담 제 5차 본회담중에 찰스 카트먼 한반도 특사를 수석 대표로 한국과 미국 대표단이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부상을 비롯한 대표단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무부 관리는 `지난달 미-북간에 타결된 금창리 지하시설 합의를 이행하는데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없다`면서 이번 제네바 협의에서 금창리 시설에 대한 현장 접근문제를 최종 매듭지을 방침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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