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로 돈을 빌려준 뒤 갚지 못한 채무자를 성폭행한 사채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사채업자 28살 김 모씨등 4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등은 생활정보지에 여성 전용 긴급 대출이라는 광고를 내고 30살 김 모씨에게 하루 60%의 고리로 5백만원을 빌려준 뒤 이를 갚지 못한 김씨를 협박하고 성폭행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또 김씨 집에서 2천5백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등을 강제로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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