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조의 태업이 닷새째 계속됨에 따라 지하철의 안전운행을 위해 오늘부터 외부인력이 투입됩니다.
서울지하철공사는 전동차의 정비와 검수업무를 지원하기위해 오늘 오전부터 신정차량기지에 전동차제작업체 요원 22명등 시내 5개 차량기지에 외부인력 140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차량지부노조원들이 전동차 검수고 출입을 막고있어서 현재까지 대체인력의 투입은 이뤄지지못하고있습니다.
전동차의 검수와 정비를 맡고있는 노조 차량지부는 오늘로 나흘째 작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노조는 오늘 새벽 노조위원장 명의의 전언통신문을 통해 승무지부의 준법투쟁을 철회한다는 방침을 밝혀 이 시간 현재 지하철은 지연운행없이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노조는 그러나 승무지부외의 기술지부나 차량지부의 준법투쟁은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노사와 서울시는 오늘 서울시청에서 파업을 앞둔 이틀째 노사정 실무협의회를 열어 막판 타결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