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환경친화적인 농업을 하는 농가의 소득 감소분에 대해서는 일정액을 보전해주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오늘 김종필 총리 주재로 열린 물관리정책조정위원회에서 확정한 올해 물관리대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팔당호 등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오염을 막기 위해 환경친화적인 농업을 하는 농가의 소득 감소분을 보전해주는 사업으로 1ha에 52만4천원씩을 지원해주는 친환경농업 직불사업 을 실시키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올해 1조원을 투입해 불량 하수관 4천5백45km를 정비하고, 97억원을 들여 군부대의 오.폐수처리 시설을 확충키로 했습니다.
또 한번 쓴 물을 다시 쓸 수 있도록 하는 중수도 시설 설치 확대를 위해 중소도 사용자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 등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절수용 수도기기 의무화 확대시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함께 환경수계 물관리전담기구인 유역관리청을 올해안에 신설하고, 임시기구인 4대강 환경감시대의 상설기구화를 추진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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