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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인들 국세청 압력에 한나라당에 자금지원
    • 입력1999.04.17 (11:5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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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7년 대선 당시 국세청을 동원해 한나라당 대선자금을 불법모금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동생 회성씨에 대한 6차 공판이 오늘 오전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28부 심리로 열렸습니다.
    검찰측의 증인으로 나온 성기백 OB 맥주 전 사장은 지난 97년 10월 당시 이석희 국세청 차장의 청탁을 받고 4억5천만원을 줬다고 진술했습니다.
    성 전사장은 이어 당시 주세 납기 연장 문제가 걸려있어 국세청측의 청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번째 증인으로 나온 김천만 극동건설 전 사장 역시 임채주 전 국세청장으로부터 전화 연락을 받고 3억원을 이석희 전차장에게 전달했으며 당시 자금사정이 어려웠기 때문에 국세청 압력이 없었다면 돈을 지급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번째 증인으로 나온 유성룡 동아건설 전사장도 최원석 동아그룹 회장의 지시로 5억원을 임채주 전 국세청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재판에서는 이회성씨 변호인측이 30대 재벌안에 드는 기업들이 정치자금을 주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고 증인에게 따지다 재판장에게 주의를 받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진로그룹 장진호 회장과 한성기 피고인에 대한 증인신문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씨는 지난 97년 대선 당시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과 서상목 의원등과 공모해 현대.대우 등 25개 업체로부터 백67억7천만원의 대선자금을 불법모금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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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인들 국세청 압력에 한나라당에 자금지원
    • 입력 1999.04.17 (11:52)
    단신뉴스
지난 97년 대선 당시 국세청을 동원해 한나라당 대선자금을 불법모금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동생 회성씨에 대한 6차 공판이 오늘 오전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28부 심리로 열렸습니다.
검찰측의 증인으로 나온 성기백 OB 맥주 전 사장은 지난 97년 10월 당시 이석희 국세청 차장의 청탁을 받고 4억5천만원을 줬다고 진술했습니다.
성 전사장은 이어 당시 주세 납기 연장 문제가 걸려있어 국세청측의 청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번째 증인으로 나온 김천만 극동건설 전 사장 역시 임채주 전 국세청장으로부터 전화 연락을 받고 3억원을 이석희 전차장에게 전달했으며 당시 자금사정이 어려웠기 때문에 국세청 압력이 없었다면 돈을 지급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번째 증인으로 나온 유성룡 동아건설 전사장도 최원석 동아그룹 회장의 지시로 5억원을 임채주 전 국세청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재판에서는 이회성씨 변호인측이 30대 재벌안에 드는 기업들이 정치자금을 주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고 증인에게 따지다 재판장에게 주의를 받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진로그룹 장진호 회장과 한성기 피고인에 대한 증인신문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씨는 지난 97년 대선 당시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과 서상목 의원등과 공모해 현대.대우 등 25개 업체로부터 백67억7천만원의 대선자금을 불법모금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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