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개혁 국민연합과 민가협 등 인권.시민단체 회원 30여명은 오늘 오전 11시 김포공항에서 한나라당 정형근의원의 제네바 유엔 인권위원회 참석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참석자들은 정의원이 과거 안기부 차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비롯해 각종 공안사건을 조작하고 고문을 일삼았던 인물이라며 인권위원회 참석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원은 그러나 오늘 낮 1시 시위대를 피해서 한나라당 이신범, 김영선의원과 함께 경유지인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