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무허가 피부관리소를 차려놓고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30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96년 6월부터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무허가 피부관리소를 열고 이 동네에 사는 41살 김 모 여인 등 150여명을 상대로 피부각질 제거수술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하고 1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로부터 미용수술을 받은 사람 가운데는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등 부작용을 보인 피해자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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