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층 집 도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은 오늘 구속된 김강용씨로 부터 고위직 공직자의 집에서 금괴를 훔쳤다는 진술을 받아내 이 부분에 대한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씨가 특정인을 거명하지 않고 금괴를 막연히 훔쳤다고만 이야기하고 있는데다 말을 계속 바꾸고 있어 진술의 신빙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사건의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위해 필요할 경우 유종근 전북지사등 고위층을 소환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오늘부터 조속한 수사를 위해 검사 2명을 추가로 수사팀에 합류시켜 이달 말까지 고위층 집 도난 사건을 비롯해 김강용씨 등이 저지른 다른 16건의 범죄사실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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