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서 김용관 특파원) 중국 상하이에서 추락한 대한항공 화물기의 사고원인을 밝히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블랙박스 수색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중국측 합동조사단은 오늘 블랙박스의 껍데기 일부를 찾았으나 녹음기록이 들어있는 나머지 부분을 아직 찾지 못했다며 블랙박스의 핵심부분을 찾기위해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측 조사단은 관제탑의 녹음기록을 정밀분석한 결과 관제상의 실수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조사단은 어제 사고기의 부기장 시신을 수습한 데 이어 오늘 오전 승무원으로 보이는 시신 1구를 수습하고 신원확인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상하이 현지 대책본부는 사고기가 공중폭발했는지 여부를 가리기위해 사고기에 실려있던 화물 목록을 토대로 화공약품등 위험물이 적재돼 있었는지 여부를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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