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 이후 사용바랍니다) 한미 양국이 한반도 긴장완화 조처의 일환으로 판문점에 남북 교역로를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한미 양국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4자회담 5차 본회담에서 남북한간의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위해 인도주의적인 교역로를 판문점에 개설하는 방안을 적극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 양국은 또 인도주의적 교역로 개설외에 남북 군당국간의 직통전화 설치와 군인사 상호 교류, 군사훈련의 사전 통보 등 4개항의 긴장완화 방안을 이번 5차 회담을 통해 적극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판문점 교역로는 지난해 10월 3차 본회담에서 4자회담 개최국인 스위스 정부에 의해 공식 제기됐으며, 북한측도 4자회담 과정에서 이에 대해 특별히 반대 입장을 밝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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