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직자 집 절도피의자인 김강용씨 사건을 조사중인 한나라당 진상조사특위는 오늘 인천 구치소에서 김씨를 면담하고 김씨로부터 현역장관 집에서 금괴를 훔쳤다 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특위의 한 관계자는 오늘 이와 관련해 김강용씨가 다른 현역 장관집에서 물방울 다이아등 수억원대의 보석을 훔쳤으며 한 고위층 인사집에서는 상당한 액수의 보물을 훔쳤다는 진술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김강용씨가 재판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경우 법정에서 이를 밝히겠으며 그동안 내용에 대해 얘기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