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새벽 6시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옹도 남쪽 4마일 해상에서 6t급 어선 경일호가 소속이 알려지지 않은 대형 선박과 충돌한 뒤 전복돼 선원 2명이 실종됐습니다.
실종된 선원은 경일호 선장 56살 이기용씨와 선원 32살 편상교씨이며 선원 32살 이강석씨 등 4명은 출동한 해경 경비정에 9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경일호 선원들이 오늘 새벽 짙은 안개속에서 조업을 하던중 갑자기 큰 선박이 나타나 배 왼쪽 기관실 부위와 충돌한 뒤 그대로 달아났다고 말함에 따라 달아난 선박을 수배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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