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AP.AFP=연합뉴스) 인도 연립정부가 오늘 의회 신임투표에서 불신임 당한 뒤 아탈 베하리 바지파이 총리가 대통령에게 사임장을 공식 제출했습니다.
이 여파로 인도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7% 가까이 폭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크게 동요했습니다.
바지파이 총리는 오늘 대통령을 만나 자신과 내각에 대한 사임장을 제출했다고 밝히고 대통령이 사임을 수락하는 대신 후속내각이 구성될 때까지 총리직을 계속 맡아 줄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바지파이 총리는 또 연립정부가 붕괴된만큼 조기총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라지브 간디 전 총리의 미망인 소니아 간디 여사가 이끄는 제1 야당 국민회의당은 연정이 붕괴되자 곧 후속 내각 구성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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