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을 오염시키고 선박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해양 폐기물 정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를 위해 내일부터 경남 통영, 전남 여수와 국동항 등을 대상으로 바다밑에 가라앉은 폐기물 실태조사 작업을 벌이고 올해말까지 남해안 항만 44곳과 낙동강 영산강 등 주요 하천 지역을 대상으로 폐기물 실태 조사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부는 폐기물 실태조사가 끝나는대로 오는 2003년까지 해양오염이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3천 5백억원을 들여 정화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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