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고향친구에게 회사 비리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2억 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서울 정릉동 44살 문 모씨등 2명을 공갈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문 씨등은 지난 해 9월 고향친구 44살 김 모씨의 사무실에 드나들면서 고객관리카드와 서류등을 빼낸 뒤 세금 포탈등 회사비리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지난 달 말 현금 천만원을 받는 등 2억 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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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비리 폭로한다며 2억 천만원 갈취 2명 검거
입력 1999.04.17 (23:50)
단신뉴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고향친구에게 회사 비리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2억 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서울 정릉동 44살 문 모씨등 2명을 공갈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문 씨등은 지난 해 9월 고향친구 44살 김 모씨의 사무실에 드나들면서 고객관리카드와 서류등을 빼낸 뒤 세금 포탈등 회사비리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지난 달 말 현금 천만원을 받는 등 2억 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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