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특파원의 보도) 코언 미국 국방장관은 다음주 중에 클린턴 대통령에게 예비군 소집 건의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더블데이 미 국방부 대변인이 오늘 밝혔습니다.
더블데이 대변인은 현재 예비군 소집에 관한 여러 방안들을 마련중이며 국방부는 다음주안에 건의서를 백악관에 보낼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소집 예비군의 규모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 크레이긴 미 국방부 예비군 담당 차관보는 오늘 부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예비군 가운데 일부는 소집된지 몇시간 안에 `배치될 수 있을 것`이라고 CNN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앞서 코언 장관은 지난 16일 예비군 소집 규모가 `의미있는 수준 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미국 언론들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91년 걸프전쟁 이후 최대 규모인 3만 3천명 정도가 소집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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