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특파원의 보도) 제네바에서 개최중인 유엔 인권위원회 연례총회에서 미국이 다른 국가의 지지를 얻지 못해 중국의 인권상황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단독으로 상정했다고 뉴욕타임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클린턴 행정부가 중국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다른 국가와 공동으로 상정하기 위해 결의안 초안을 9일동안 인권위원회 회원국에 회람했으나, 결의안 공동상정에 참여할 국가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클린턴 행정부는 대 중국 비난결의안 상정을 만장일치로 지지한 의회로부터 비난 결의안을 단독으로라도 상정하도록 압력을 받아왔습니다.
유엔 인권위원회 53개 회원국은 다음주 안에 표결을 통해 대중국 비난결의안 채택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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