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연합뉴스) 식량 지원금을 비롯해 북한이 외국으로부터 원조금을 들여오는 주요 창구인 베어링 은행 평양지점이 곧 폐쇄된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 금융계 관련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네덜란드계 투자은행인 베어링은행 이사회가 앞으로 6주안에 평양지점을 철수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전하고 베어링 은행 홍콩 지점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 베어링은행 지점 폐쇄로 북한과 거래하는 외국은행은 마카오와 일본에 위치한 몇 안되는 소규모 은행만 남게돼 국제 금융시장에서 북한의 고립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이 신문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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