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올해말까지 계열사수를 현재의 49개에서 20여개로 대폭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현대가 당초 그룹 계열사수를 30여개로 축소하기로 한 것과 비교할 때 10여개 이상 줄어든 것입니다.
현대 구조조정본부 고위관계자는 자동차와 건설, 전자 등 5개 핵심업종의 주력 계열사 2∼4개씩을 제외하고, 나머지 계열사를 올해말까지 모두 외국인에 대한 매각 등의 방식으로 정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룹 계열사의 평균 부채비율을 올해 말까지 2백% 밑으로 줄이기 위해 당초 계획한 5조원 가량의 유상증자 규모를 10조원 이상으로 배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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