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김영수특파원의 보도) 영국 런던의 한 지하철역 근처 노점시장에서 폭탄이 터져 주말에 쇼핑을 나온 주민 등 최소한 48명이 다쳤습니다.
영국 시각으로 어제 오후 5시 반쯤 런던 남부의 브릭스톤 지하철역 근처 전자상가에서 수제 폭탄으로 보이는 폭발물이 터져 어린이 2명이 크게 다치는 등 모두 48명이 다쳤다고 오르데 런던 남서부 경찰서장이 밝혔습니다.
오르데 서장은 `사건의 동기를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지만 경찰 소식통은 북아일랜드 준군사조직이 관여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다친 노점상 존스씨는 폭탄이 터지기 직전에 어떤 사람이 주은 것이라며 대형 여행가방을 건네줘 열어보자 폭발물이 들어있었으며, 경찰에 신고한 다음 사람들이 다치지 않도록 폭발물을 4-5미터쯤 떨어진 벽 옆에 높았으나 그 순간 폭발물이 터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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