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특파원의 보도) 유고연방 전역에 대한 나토 즉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공습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나토군은 오늘 새벽에도 수도 베오그라드와 제2도시 노비사드를 포함한 유고전역에 대한 파상적인 공습을 계속했습니다.
특히 베오그라드 북서쪽 15㎞ 지점 바타이니차 마을의 초등학교 근방에 대한 나토전투기들의 공격으로 3살 난 어린이 1명이 죽고 5명이 다쳤다고 유고의 스튜디오 B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유고관영 탄유그 통신은 노비사드의 정유공장에 최소한 미사일 2개가 떨어졌다고 전했고 세르비아 TV는 노비사드에 대한 공습이 지난 4주동안의 나토공습 사상 최대 규모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나토의 셰이 대변인은 나토 전투기들이 유고군 탱크 7대와 다수의 장잡차를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셰이 대변인은 코소보에서 대규모 무덤이 새로 발견되고 있으며 이는 알바니아계 주민들에 대한 인종청소가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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