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특파원의 보도) 미국 국방부는 지난달말 마케도니아 국경근처에서 유고슬라비아군에 생포된 미군 3명과 최근 코소보에서 붙잡혀 미국측에 인계된 유고군 장교와의 교환가능성에 대해 낙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더블데이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미군 3명과 지난 주 코소보해방군이 생포해, 미군측에 인계한 세르비아 육군 중위와의 교환을 기대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그 점에 관해서는 낙관적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더블데이 대변인은 제네바협약에 따라 미군과 세르비아군 장교의 교환은 이뤄질 수 있으나 밀로셰비치 유고대통령이 아직 이 협약을 준수하지 않고 있기때문에 `현 시점에서 교환문제를 생각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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