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명예퇴직 신청 교원이 만명을 넘었습니다.
교육부는 전국 시도별로 교원들의 명예퇴직 신청을 마감한 결과 만 6백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2천여명 줄어든 것으로 교원들에게 연금제도 개선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는 당국의 발표에 영향받은 것으로 교육부는 분석했습니다.
명예퇴직 신청자를 보면 초등교원이 7천 2백여명으로 69%, 중등교원이 31%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62살 정년을 적용받는 56살 이하가 56%로 집계됐고 65살 정년을 적용받는 57살 이상이 44%였습니다.
특히 50살 이하 교원가운데는 여교사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초등학교는 94%, 중등학교는 83%에 달했습니다.
교육부는 다음달 초까지 시도별로 예산사정과 충원계획을 감안해 퇴직 대상자들을 선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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