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정몽헌 회장과 LG 구본무 회장은 내일 오후 반도체 빅딜을 위한 최종 담판에 나섭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현대와 LG 양측의 견해차가 상당 부분 해소돼 내일 오전 금융감독위원장 등 3자 회동을 통해 최종 담판을 시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양수도 가격은 현대가 1조 2천억원, LG는 3조 5천억원을 제시한 상태지만, 재계나 금융계는 2조에서 2조 5천억원선에서 타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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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G총수 19일 반도체빅딜 최종 담판
입력 1999.04.18 (15:06)
단신뉴스
현대 정몽헌 회장과 LG 구본무 회장은 내일 오후 반도체 빅딜을 위한 최종 담판에 나섭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현대와 LG 양측의 견해차가 상당 부분 해소돼 내일 오전 금융감독위원장 등 3자 회동을 통해 최종 담판을 시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양수도 가격은 현대가 1조 2천억원, LG는 3조 5천억원을 제시한 상태지만, 재계나 금융계는 2조에서 2조 5천억원선에서 타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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