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적으로 부녀자들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경찰에 잡힌 일명 `봉이파` 조직 41살 서 모씨등 8명은 지난달 5일 밤 11시쯤 서울 반포동 길거리에서 귀가중이던 45살 김 모씨를 차량으로 납치해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약수터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현금 760만원을 빼앗는 등 지난달부터 강남 일대를 돌며 모두 4차례에 걸쳐 부녀자들을 납치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동료 전과자들과 시작한 사업이 잘 되지 않아 사업 자금을 더 마련하기 위해 부유해 보이는 부녀자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붙잡힌 서씨등 4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4명을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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