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도 양평지방의 기온이 29.2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대부분지방이 25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오늘 낮최고기온은 전주지방이 28.4도, 광주 27.9도, 춘천 27.6도, 서울 26.5도, 대구는 24.2도를 기록해 올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전주지방은 4월 중순 기온으로는 지난 78년 이후 21년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그러나 제주에서 강릉에 이르는 남해안과 동해안 지방은 낮최고 기온이 19도 안팎의 정상적인 봄날씨를 보여 지역에 따라 여름과 봄이 함께 찾아왔습니다.
기상청은 중국 남부지역에서 불어온 고온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호남과 서해안 지역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낮기온이 예년보다 최고 10도 가량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낮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겠지만 앞으로 2,3일 정도는 고온현상이 이어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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