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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 KAL기 사고 원인조사 본격화
    • 입력1999.04.18 (17:0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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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에서 이준삼특파원의 보도) 대한항공 MD-11 화물기 사고의 원인조사는 중국측 요청으로 미 연방 교통안전위원회 전문가 4명과 미 연방항공국 관계자 1명이 상하이에 도착함에 따라 오늘 오전부터 한.중.미 3국 합동으로 시작됐습니다.
    합동조사단은 아직 블랙박스의 뚜껑일부만 발견했을 뿐 블랙박스 안의 비행기록장치와 디지털 음성녹음장치를 찾아내지 못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결정적 단서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상하이현지 사고대책본부장인 이태원 부사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이 공개한 사고기와 관제탑간 교신 내용을 분석한 결과 조종사가 고도 3천피트에서 4천500피트로 상승하라는 지시를 받은 후 응답했고 이어 좌측 선회 지시에도 응답했으나 5천 700피트 상승 지시에는 응답하지 않고 레이다에서도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사고기는 대한항공과 중국 둥팡항공의 공동운항편이기 때문에 지상의 인명.재산피해와 화물 배상은 두회사가 가입한 보험회사 소속 변호사들이 합동대책팀을 구성해, 해결을 서두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 상하이 KAL기 사고 원인조사 본격화
    • 입력 1999.04.18 (17:05)
    단신뉴스
(상하이에서 이준삼특파원의 보도) 대한항공 MD-11 화물기 사고의 원인조사는 중국측 요청으로 미 연방 교통안전위원회 전문가 4명과 미 연방항공국 관계자 1명이 상하이에 도착함에 따라 오늘 오전부터 한.중.미 3국 합동으로 시작됐습니다.
합동조사단은 아직 블랙박스의 뚜껑일부만 발견했을 뿐 블랙박스 안의 비행기록장치와 디지털 음성녹음장치를 찾아내지 못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결정적 단서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상하이현지 사고대책본부장인 이태원 부사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이 공개한 사고기와 관제탑간 교신 내용을 분석한 결과 조종사가 고도 3천피트에서 4천500피트로 상승하라는 지시를 받은 후 응답했고 이어 좌측 선회 지시에도 응답했으나 5천 700피트 상승 지시에는 응답하지 않고 레이다에서도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사고기는 대한항공과 중국 둥팡항공의 공동운항편이기 때문에 지상의 인명.재산피해와 화물 배상은 두회사가 가입한 보험회사 소속 변호사들이 합동대책팀을 구성해, 해결을 서두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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