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이 제7기 의장선출등을 위해 서울 홍익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대의원대회가 경찰의 원천봉쇄로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지방에서 상경한 대학생 3백여명을 포함해 천여명의 학생들은 지난 16일로 예정됐던 전야제 행사부터 경찰의 원천봉쇄에 막히자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사흘째 역구내에서 산발적인 집회를 벌였고 오늘 오후에는 서울역에서 9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6일부터 연인원 96개 중대 만천여명의 경찰병력을 홍익대와 연세대,고려대,한양대등 시내 주요대학에 배치해 검문검색을 실시했으나 학생들과의 충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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