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딜리에서 AFP.A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독립을 반대하는 무장 민병대의 총격으로 어제 동티모르 주민 30여명이 숨진 가운데 오늘도 무차별 총격이 계속돼 희생자가 늘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오늘 아침에도 동티모르 주도 딜리에 있는 베코라 시장 부근에서 총격이 벌어져 최소한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오는 7월 유엔 감시하에 동티모르 자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폭력사태 등으로 투표실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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