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그동안 미뤄왔던 고위층 피해자들의 직접조사에 나서면서 고위공직자 집 도난사건의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됐습니다.
검찰은 어제밤 배경환 안양경찰서장을 소환해 조사한데 이어서 유종근 지사도 조만간 소환할 방침입니다.
검찰이 유지사를 소환하기로 한것은 고위층이라는 이유로 피해자 조사도 제대로 안했다는 여론이 있는데다가 피해액과 절도액수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이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섭니다.
한편 검찰은 배경환 안양서장을 어제밤 이미 소환해 피해 내역을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김치냉장고에 보관돼있던 100만원권 봉투 58개를 훔쳤다는 용의자 김씨의 주장과 피해액수는 800만원 뿐이라는 배서장의 진술이 크게 엇갈리는 점에 대해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용의자 김씨가 자주찾던 유흥업소와 호텔 종업원들을 상대로 김씨가 훔쳤다고 주장하는 거액의 달러 유무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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