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AP=연합뉴스) 하비에르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유고에 대해 지상전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솔라나 사무총장은 오늘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유고에 대한 공습작전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지상전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면 나토 회원국들은 작전 준비를 갖추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솔라나 사무총장은 또 유고의 민주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발칸지역, 특히 유고의 평화회복이 매우 어려울 것이며, 코소보의 자치문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로빈 쿡 영국 외무장관은 8만명의 병력이 나토 지상전을 위해 차출됐고, 미군이 로키산맥에 있는 모의 발칸 마을에서 훈련을 시작했다는 영국 옵서버의 보도에 대해 영국은 코소보에 지상군을 파견할 의도와 계획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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