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룡씨의 검거와 함께 행방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던 김씨의 동거녀 김모씨가 그동안 검찰에 수차례 출두해 조사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강룡씨의 누나 김모씨는 오늘 동생 김씨의 동거녀와 계속 연락을 취해오고 있으며 동거녀 김씨로부터 수차례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누나 김씨는 또 동거녀 김씨가 어제도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밤에 귀가했다는 내용의 전화통화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천지검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동거녀 김씨를 검찰에 불러 조사한 것은 사실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이에따라 검찰은 절도 피의자 김씨가 안양서장집에서 훔친 돈봉투 가운데 36개를 전달했다는 진술의 진위 여부를 비롯해 김씨 진술의 사실 여부를 이미 상당 부분 확인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