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협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원철희 전 농협 중앙회장을 소환합니다.
검찰은 국제 협동조합 연맹 총회 참석차 출국했던 원 전회장이 최근 귀국함에따라 오늘 오후 2시 대검찰청으로 출두하라는 소환장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원 전회장이 출두하면 대출과 관련해 커미션을 받았는지 여부와 중앙회 공금 수억원을 유용한 혐의, 그리고 경제 사업과 관련해 금품을 받았는지 등을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되는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원 전 회장에 대한 사법처리를 끝으로 지난달 초부터 한달반 이상 전국적으로 벌여온 농.축협 비리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그동안 송 찬원 전 축협중앙회장을 업무상 배임등의 혐의로 구속하는등 전국에서 농.축협 전 현직 임.직원 240여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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