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정몽헌 회장과 LG 구본무 회장은 오늘 반도체 빅딜을 위한 최종 담판에 나섭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현대와 LG 양측의 견해차가 상당 부분 해소돼 오늘 금융감독위원장 등 3자 회동을 통해 최종 담판을 시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양수도 가격은 현대가 1조 2천억원, LG는 3조 5천억원을 제시한 상태지만, 재계나 금융계는 2조에서 2조 5천억원선에서 타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계 일부에서는 오늘 총수회담에서 타결 원칙만 확인하고, 오는 26일 열리는 정.재개 간단회까지 협상을 계속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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