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조가 오늘새벽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지하철 노조는 서울시와의 막판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전면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지하철 노사는 그동안 9차례 실무협상을 벌였지만 구조조정안을 둘러싼 서로의 입장차이가 뚜렷해 결국 타협안마련에 실패했습니다.
서울시는 노조의 파업강행에 따라 오늘부터 비노조원과 공무원,경찰등 7천여명을 동원해 비상수송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따라 지하철 1-4호선은 오늘부터 파업 이틀째인 내일까지는 지하철이 정상운행되지만 파업 사흘째부터는 대체인력부족으로 운행시간이 줄어드는 등 감축운행됩니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파업에 따른 시민불편을 덜기위해 파업 사흘째부터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2천여대를 연장운행하고 개인택시부제도 해제할 예정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