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나.베오그라드 AFP=연합뉴스) 유고연방은 알바니아가 미국과 나토의 공격에 협조한 공범이라고 비난하면서 알바니아와 외교관계를 단절했다고 알바니아 외무부가 발표했습니다.
알바니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오늘 유고연방 외무부는 알바니아와의 외교관계 단절과 관련한 정부의 결정을 발표했다면서 유고연방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미국과 나토의 공격에 알바니아가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유고연방의 조바노비치 외무장관은 오늘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알바니아 병력과 알바니아계 테러범들이 유고국경 초소에 대한 공격에 가담했으며 알바니아가 군장비를 유고연방에 몰래 들여오는 반군의 행위를 지원했다고 비난했습니다.
. 유고연방은 이미 공습을 주도한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과 외교관계를 끊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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