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AFP=연합뉴스) 북한 노동당의 한 고위 관리가 지난 17일 신병치료차 미국으로 떠났다고 지지통신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중국의 한 소식통 말을 인용해 이 고위관리는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김국태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이 북한 고위관리의 신병치료 목적 입국을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는 양국 교류의 확대 징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끝)
북한 고위 관리, 신병 치료차 미국으로
입력 1999.04.19 (04:53)
단신뉴스
(도쿄에서 AFP=연합뉴스) 북한 노동당의 한 고위 관리가 지난 17일 신병치료차 미국으로 떠났다고 지지통신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중국의 한 소식통 말을 인용해 이 고위관리는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김국태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이 북한 고위관리의 신병치료 목적 입국을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는 양국 교류의 확대 징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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