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나에서 로이터- kbs특약) 알바니아로 가기 위해 유고 국경을 넘어가던 코소보 난민 차량이 유고군이 묻은 것으로 보이는 지뢰에 폭파돼 난민 5명이 숨졌다고 유럽안보협력기구의 안드레아 안젤리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안젤리 대변인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어제 오전 난민 천5백여명을 태운 차량들이 모리나 국경지대를 통과하던 중 차량 1대가 지뢰를 건드리는 바람에 폭파돼 난민 5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유고군은 최근 나토와의 지상전을 대비해 국경 지대를 중심으로 지뢰 매설 작업을 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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