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는 오늘 석치순 노조위원장 등 노조 간부 8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고 직위해제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업무복귀 시한을 넘기거나 업무 복귀를 방해하는 직원을 사규에 따라 엄벌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찰은 지하철 공사의 공권력 투입 요청에 따라 군자와 신정, 창동, 수서 기지창, 그리고 주요 승무사무소에 40개 중대 5천여명을 배치해 주요 시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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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간부 86명 고발, 직위해제
입력 1999.04.19 (05:48)
단신뉴스
서울지하철공사는 오늘 석치순 노조위원장 등 노조 간부 8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고 직위해제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업무복귀 시한을 넘기거나 업무 복귀를 방해하는 직원을 사규에 따라 엄벌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찰은 지하철 공사의 공권력 투입 요청에 따라 군자와 신정, 창동, 수서 기지창, 그리고 주요 승무사무소에 40개 중대 5천여명을 배치해 주요 시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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