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공사 노조의 파업 강행 방침과 관련해 경찰은 파업즉시 공권력을 투입할 예정었지만 사전에 공권력투입정보를 입수한 노조원들이 집결장소를 빠져나가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서울 지하철 공사 창동기지와 군자기지, 그리고 신정 기지 등에 경찰 50개 중대 병력 만여명이 배치 돼 파업즉시 농성장에 들어가 노조원들을 끌어낼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공권력 투입을 예상한 조합원들이 새벽에 각 기지별로 빠져나가 양측간 충돌을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조합원 천여명이 농성중인 세종대와 명동성당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병력을 배치했습니다 차량 기지를 빠져나온 노조원들은 오늘 오후 2시 서울역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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